[기사] 시편 150편 전편을 음원으로 만든다(국민일보) > 뮤직스토리

본문 바로가기
[기사] 시편 150편 전편을 음원으로 만든다(국민일보) > 뮤직스토리

뮤직타임 [기사] 시편 150편 전편을 음원으로 만든다(국민일보)

페이지 정보

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2,534회 작성일 23-06-29 15:18

본문

[기사] 시편 150편 전편을 음원으로 만든다(국민일보)


성경의 시편 150편 전편을 12년6개월에 걸쳐 CCM(현대 기독교 음악)으로 제작하는 글로벌 프로젝트가 27일 시편 1편 음원 발매와 함께 시작됐다. CCM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펼치려는 이들을 K-CCM 아티스트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다.


‘시편 150 프로젝트’는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‘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’에서 선포됐다.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이자 드라마 ‘도깨비’ 등 OST에 참여한 K드라마 아티스트 한수지가 작사·작곡한 시편 1편 ‘복 있는 사람은’을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와 가수 김태우가 10만명의 청중 앞에서 소개했다.


프로젝트는 ‘시편 150 프로젝트 공모전’(Psalms 150) 개최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. 시편 3~12편 내용을 바탕으로 장르에 상관없이 성경 구절을 인용하거나 참조해 순수 창작곡을 작곡, 응모하면 된다. 김태우와 SBS ‘싱포골드’ 우승팀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공동으로 작품 심사와 선정을 맡았다. 접수는 9월 30일까지다.


기사 https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309074&code=23111314

보도자료 https://tinyurl.com/4t48keek


#시편150프로젝트 #복음의전함 #들어볼까

#인피니스 #인피니스뮤직 #ILIKECCM
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ARTIST Pick

  • Matt Redman
  • Ron Kenoly
  • Kari Jobe
  • Ken Reynolds
  • Martin Smith
  • Darlene Zshech
  • Motown Gospel
  • Avalon

나의정보

회원로그인

오늘 본 상품

없음

장바구니

쇼핑몰 검색

위시리스트

INFO

회사명. (주)인피니스 주소.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23 풍산빌딩 12층
사업자 등록번호. 202-81-40397 대표. 정선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. 신광호 팀장
전화. 02-2263-6066 팩스. 02-2263-6020
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16-서울서대문-003호
물류센터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47, 진양빌딩 B1
호스팅 사업자 : (주)비아웹
Copyright © (주)인피니스. All Rights Reserved.

CS CENTER

02.2263.6066

월-금 am 10:00 - pm 05:00
점심시간 : am 12:00 - pm 01:30
주말 및 일요일, 공휴일 휴무

FAQ 1:1 문의

ILC 소식지 구독하기

이메일을 입력하시면 ILC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.